돌아갔다..

2012. 5. 15. 18:29

지금알송에서는 바이브의 돌아갔다 노래가 나오고 있어.

난 왜 헤어질때는 항상 바이브 노래가 옆에 있는 지 모르겠다.

우연히 지나가다가, 길거리에서도, 커피숍에서도 듣게 되어 집에 와서 찾아보게 되었던 가수인데..

신촌 레드망고 였었나? 거기서 바이브 노래를 처음 듣게 되었을껄?

리필 이라는 곡이였을껄.

 

나 일년동안 뭐한건지 잘 모르겠어.

이젠 열받고 짜증나고 화나고 그런게 아니라.

힘이 쭉 빠져...

샤워하고 창문은 열어놔서 맞바람이 쳐 바람은 무지 쎄서 추워.

나에게 바지와 티를 입게 할 정도니.

그냥 덜덜 떨고 있어..

내가 정말 못한건 알아. 하지만 나 엄청 노력했고, 열심히 했어서 그게 참 슬퍼.

대충 대충 사겼으면, 그래 나도 뭐 그랬으니까 이러고 넘어갈텐데.

추워. 여름인데 추워..옷을 더 껴입어야겠다.

집에 있다가는 안좋은 모습을 보일거 같으니 옷을 껴입고 나가야겠다.

Posted by 훈투더훈
:

삼성가자

2012. 5. 11. 19:03
고마워..
택배아저씨전화해서만나고하느라르쿠르제는못샀지만,
난자기택배인줄알고받아서갔다줄라고그랬지요.. 내꺼라고했으면이따만나던가하잖아요..
정말깜짝놀랐어 너무고맙고
열심히해서삼성가도록할게



사실아주조금두려웠거든. 공부를안한지3년이넘어가니까어디서어떻게해야될지도감이안잡혀서.
하지만항상자신은있으니까
대신!,이번2학기때못하더라도나욕하면안되요?? 알았지요??
근데이제힘이생겼어목표도다시바로생각하게됐구*-*
덕분에부담감도생겨서ㅋㅋ
자기도부담감좀생겼을껄?
이유는 내가삼성가면자긴나랑좀있음결혼해야하니까!! 하하하
너무기대되고떨린다
"아키라"가"도끼신"이랑싸우러가기전에설레여서떨리는것처럼
매우열심히할게고마워정말루나에게필요한자극제였어요*____*
사랑합니다빨랑와요'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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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훈투더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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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짓해봤자네
정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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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훈투더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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